시 기야 (祈夜) 시 2017.7.22. 피오레이 2018.01.29 조회 41 넌 참 좋은 사람이야이유는 모르지만이불 속에서홀로 속삭이곤눈을 감고별과 달만이청정히 빛나는영원한 칠흑의 밤을기도했다피오레이피오레이 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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