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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샛노란 꿈의 날

2019.03.07. 봄

햇살은 깨지 않아도 좋을 꿈처럼 따스하다
꿈은 여린 솜털을 달고 미소의 숨결에 날려
사방에 샛노란 미소의 꿈을 심었다
머나먼 미소의 지도를 너는 엿들은 모양이다
귓가를 간질이는 너의 속삭임은 솜털처럼 희미해
감정의 자취만을 남긴 봄 꿈결 같았다
그러나 머나먼 미소의 풋풋한 향기는
귓가에 스며 입가에 미소를 그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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